Tuesday 27 December 2011

나같은 이야기

나도 언젠간....
부서지겠지?
부서지지 않을려면...
더 단단해져야하나?
아님. 서서히, 천천히
감정과 마음을 내 뱉어야하나?
난...뭘 해야되는걸까...?

Sunday 18 December 2011

Long..to..Short


 이렇게 길었던 머리가...


 이렇게 짧은 머리가 됬다.

New Hair, New Year, New Beginning...
New Me.

달라지자. 변하자. 
더좋은 내가 되자.